강화도

단호박 심기 담장밑으로 단호박을 심었습니다. 그리고 나머지 빈자리는 일반 호박을 심었습니다.

고추와 토마토 지주 세우기

오이 지주 세우기

옥수수 모종 2 옥수수 모종이 꽤 많이 자랐습니다. 조금 늦었지만 이제 정식을 해야겠습니다.

옥수수모종 옥수수모종을 사서 심으려고 했는데 지인이 씨옥수수를 주셔서 포트에 옥수수알 2알 씩을 넣었습니다. 싹이 나올까 했는데 10일만에 싹이 나왔습니다.

감자꽃 감자꽃이 예쁘게 피었습니다. 감자를 심고 약 48일만에 감자꽃이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감자꽃 과 웃자란 줄기를 제거해야 감자알이 잘든다하여 안타깝지만 꽃 과 큰줄기를 제거 했습니다. 이제 감자꽃은 사진으로만 감상해야 할 것 같습니다.

모종 오이 모종 고추 모종 참외 모종 애호박 모종 단호박 모종 참외 모종 수박 모종

감자밭 김매기 감자밭에 잡초가 엄청 자랐습니다. 우후죽순이라고 비온 뒤에 잡초가 부쩍 늘은 것 같습니다. 주위에서는 그 넓은 밭을 언제 김을 매냐고 제초제를 쓰라고 하시는데 힘들더라도 직접 김을 매기로 하고 직접 김을 맸습니다. 힘은 들었어도 깨끗해진 고랑을 보니 속이 뻥뚫리..

고구마 심기 2 어제에 이어 오늘도 고구마를 심었습니다. 어제 2천주를 심고 오늘 아침에 일어나는데 온몸이 굳어 일어나기 힘들었지만 이를 악물고 일어나기는 했는데 사촌형님과 단 둘이서 심을 생각을 하니 엄두가 나지를 않았습니다. 마침 조카가 친구들과 마니산에 등산하러 왔다가..

고구마 심기 오늘 드디어 고구마를 심었습니다. 날씨가 흐려 고구마 심기에는 괜챦았습니다. 고구마 모종 40단(4000천주)을 심었습니다. 고구마밭을 갈때 예약을 해서 1단에 8,000원을 주고 샀는데 오늘 읍내에서는 12,000원씩 한다는군요. 식구들을 불러서 열심히 심었지만 오늘 반밖에 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