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랑이 강낭콩 파종 호랑이 강낭콩 파종 호랑이 강낭콩과 완두콩을 직파하였습니다. 완두콩 한이랑과 호랑이 강낭콩 두이랑을 심었습니다. 파종하는데 집중하여 완두콩파종은 사진을 못찍었습니다. 대신에 마지막에 완두콩종자봉지가 보입니다. 작년에 심었던 동부를 미쳐 수확을 하지 못했는데 콩꼬투리.. 강화도농부 귀농 이야기 2014.04.19
맷돌호박정식과 옥수수 2차정식 맷돌호박정식과 옥수수 2차정식 모종을 내었던 맷돌호박이 너무 자라 조금 이르지만 정식을 하였습니다. 그런데 그만 풀이 죽었습니다. 아직 날씨가 차가운 것 같습니다. 잘견뎌내서 살아야 할텐데 걱정입니다. 옥수수 2차 정식을 하였습니다. 옥수수모종은 짱짱 합니다. 옥수수는 한꺼번.. 강화도농부 귀농 이야기 2014.04.19
고추밭 두둑만들기 고추밭 두둑만들기 고추밭에 두둑을 만들었습니다. 날씨가 너무 가물어서 비닐멀칭은 하지 않았습니다. 비가 온 다음에 씌울려고 그냥 두둑만 만들어 놓았습니다. 강화도농부 귀농 이야기 2014.04.17
강화장학관 본격 운영 돌입 강화장학관 본격 운영 돌입 강화군에서는 4월 12일 군청 진달래 홀에서 강화장학관 입사생 선발과 호실배정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장학관에는 대학생 및 대학원생 46명이 입사하며 오는 4월 21일부터 장학관을 이용할 수 있다. 강화장학관은 서울 영등포역에서 도보로 3분 거리에 위치하고 .. 강화도~ 2014.04.17
감자싹이 나왔어요~ 감자싹이 나왔어요~ 감자를 심은지 약 2주만에 감자싹이 나왔습니다. 제대로 구멍을 찾아나온 녀석이 의젓해 보입니다. 연약한 감자싹이 엄청난 무게의 흙덩어리를 밀어내고 고개를 내미는 모습이 신비롭습니다, 가끔씩 어떤 녀석들은 번지수를 잘못찾아 헤매고 있답니다. 구멍으로 바로.. 강화도농부 귀농 이야기 2014.04.15
옥수수 정식 옥수수 정식 옥수수 모종이 이제 정식을 할 만큼 자라서 본밭에 정식을 하였습니다. 식구들이 옥수수를 좋아해서 250주 정도 심었는데 올여름에 옥수수를 먹을 생각을 하니 침이 넘어 갑니다. 강화도농부 귀농 이야기 2014.04.15
강화군 농업대학원 6주차 - 돼지박물관 강화군 농업대학원 6주차 돼지박물관 세번째 견학장소로 Edu Farm으로 성공하여 유명한 돼지박물관을 찾았습니다. 돼지들의 재롱이 무척 재미났습니다. 훈련된 돼지들의 공연을 보니 '돼지같이 미련하다'는 말은 다시 고쳐써야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맨 밑에 있는 동영상이 무척.. 강화군 농업대학원 2014.04.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