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도

강화군 농업대학원 10주차 강화군 농업대학원 10주차 교육으로 변화하는 농업시장 대처방안과 농업의 역할과 기능 교육이 있었습니다.

강화군 농업대학원 9주차 강화군 농업대학원 9주차 교육으로 시장경제와 농업과 강화군의 소득작목 교육이 있었습니다.

강화 화문석 세계로 향한다. - 강화군 강소농 박윤환 - 30여 년 전 부모님의 손을 잡고 화문석을 사기 위해 강화의 특산물 판매장을 여기저기 돌아다녔던 추억이 생생하다. 고급스럽게 짜내려간 돗자리 위에 수놓은 듯 예쁜 무늬가 곱게 자리 잡고 있었던 화문석은 보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

모종이 많이 자랐어요~ 어느덧 모종이 꽤 자랐습니다. 방울토마토 모종입니다. 방울토마토 씨앗을 땅에 흘렸나봐요. 그냥 땅에서 자란 모종이 포트에서 자란 모종보다 크고 튼실합니다. 단호박 모종입니다. 애호박 모종입니다. 오이 모종입니다. 참외 모종입니다.

포도 눈솎기 오늘은 포도눈솎기를 하였습니다. 포도눈이 마치 포도씨처럼 생겼네요.

마니산 등반 오래간만에 지인들과 마니산을 올랐습니다. 평일인데도 등산객이 상당히 많았습니다. 산정상에서 간단한 간식은 꿀맛이었습니다. 하산후 뒤풀이는 몸보신과 간단한 약주로 끝냈습니다.

배추꽃 작년 김장배추 모종이 부실한 넘들을 밭 가장자리에 심어놓고 방치했더니 나머지는 다 얼어죽고 요놈만 기나긴 겨울 한파를 이겨내고 꽃을 활짝 피어 '나좀봐라' 하고 뽐을 내고 있습니다.

동부 오후에 농업대학원 가기전에 잠시 짬을 내서 동부를 직파했습니다.

예쁜꽃 구경하세요~

강화군 농업대학원 실습재료 농업대학원 실습재료로 단호박 모종을 1인당 4주씩 주었습니다. 오후 5시에 수업이 끝나고 밭으로 오니 6시가 되었습니다. 모종을 심고나니 어느덧 뉘엿뉘엿 해가 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