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도

감나무

여 러 가 지 피망 빨갛게 익은 피망 색깔이 참 이쁘네요~ 장준감 늙은 호박 배 올해는 배도 신경을 안썼더니 그냥 돌배가 되어 갑니다. 제대로 큰 수수 신경을 안썼더니 수수밭인지~ 잡초밭인지~ 저렇게 넓게 퍼진 잡초들을 어찌 할까나?

참외, 수박 연일 계속되는 불볕 더위에 참외, 수박이 익어 갑니다.

방울토마토 방울토마토가 새빨갛게 익었습니다. 달콤한게 너무 맛있습니다. 찰도마토는 이제 수명을 다했습니다.

단호박 단호박이 철조망을 타고 올라가 열렸습니다.

보행관리기 밭농사에 필수적인 보행관리기입니다. 신제품 가격은 2백만원대입니다. 다른 지역은 관리기지원사업이 시행되고 있어 50% 지원을 해주고 있지만 인천은 재정이 열악해서인지 현재 지원사업은 시행되고 있지 않습니다. 파주에 계신 친척분에게서 얻어온 중고 보행관리기입니..

청개구리 귀여운 청개구리가 옥수수대위에 근엄한 표정으로 앉아 있네요.

고구마밭 2 고구마덩굴이 엄청 뻗었습니다. 고구마밭인지 잡초밭인지 모를 정도로 잡초가 많았었는데 잡초를 다 뽑고 나니 속이 후련합니다.

포 도 포도가 익는 냄새가 나기 시작했습니다. 8월 말경에 수확을 할 것 입니다. 포도잎이 마치 가죽같습니다

인삼밭 인삼밭에 인삼꽃이 빨갛게 피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