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도

배꽃

호랑이 강낭콩 파종 호랑이 강낭콩과 완두콩을 직파하였습니다. 완두콩 한이랑과 호랑이 강낭콩 두이랑을 심었습니다. 파종하는데 집중하여 완두콩파종은 사진을 못찍었습니다. 대신에 마지막에 완두콩종자봉지가 보입니다. 작년에 심었던 동부를 미쳐 수확을 하지 못했는데 콩꼬투리..

맷돌호박정식과 옥수수 2차정식 모종을 내었던 맷돌호박이 너무 자라 조금 이르지만 정식을 하였습니다. 그런데 그만 풀이 죽었습니다. 아직 날씨가 차가운 것 같습니다. 잘견뎌내서 살아야 할텐데 걱정입니다. 옥수수 2차 정식을 하였습니다. 옥수수모종은 짱짱 합니다. 옥수수는 한꺼번..

고추밭 두둑만들기 고추밭에 두둑을 만들었습니다. 날씨가 너무 가물어서 비닐멀칭은 하지 않았습니다. 비가 온 다음에 씌울려고 그냥 두둑만 만들어 놓았습니다.

감자싹이 나왔어요~ 감자를 심은지 약 2주만에 감자싹이 나왔습니다. 제대로 구멍을 찾아나온 녀석이 의젓해 보입니다. 연약한 감자싹이 엄청난 무게의 흙덩어리를 밀어내고 고개를 내미는 모습이 신비롭습니다, 가끔씩 어떤 녀석들은 번지수를 잘못찾아 헤매고 있답니다. 구멍으로 바로..

옥수수 정식 옥수수 모종이 이제 정식을 할 만큼 자라서 본밭에 정식을 하였습니다. 식구들이 옥수수를 좋아해서 250주 정도 심었는데 올여름에 옥수수를 먹을 생각을 하니 침이 넘어 갑니다.

고추밭 로타리치기 고추밭에 퇴비와 비료를 뿌리고 나서 관리기로 로타리를 쳤습니다. 퇴비와 비료를 뿌리고 나서 로타리를 치니 저녁이 다되어서 끝이났네요. 로타리를 쳐놓으니 흙이 부드러워 팡팡이가 신나서 돌아다니네요.

고추밭 비료뿌리기 고추밭에 비료를 뿌렸습니다. 전부 120kg 정도인데 전동수레에 쏟아 부어 삽으로 저어서 섞이게 한 다음에 전동수레로 조금씩 앞으로 나가면서 주걱으로 떠서 뿌려줍니다. 팡팡이가 먹을건줄 알고 앞에 와서 알짱거리네요.

고추밭 퇴비뿌리기 고추밭에 퇴비를 뿌렸습니다. 한포대에 20kg인데 꽤 무겁습니다. 전동수레가 있어 편리하게 운반하여 퇴비를 뿌릴 수 있었습니다.

블루베리와 매화 블루베리와 매화가 활짝 피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