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도

김장용 배추와 무심기준비 2 퇴비와 비료를 뿌린 밭을 관리기로 갈아엎어 흙을 부드럽게 해줍니다

김장용 배추와 무심기 준비 1 김장용 배추와 무를 심을 준비를 합니다. 가을이라고 하지만 아직은 햇빛이 뜨거워요. 하지감자를 캘때 모습입니다 잡초와 감자대를 다 뽑아 바닥이 드러났어요 감자밭 잡초를 제거할 machine~ 예초기입니다. 감자밭이 그사이 밀림으로 변해버렸네요 위~윙~ 예..

고구마 우리 엄니가 좋아하시는 밤고구마 아직 이르지만 밑이 잘들었나 확인차 살짝 캐봤어요~ 먹기좋은 사이즈로 잘자라주었네요~

고추가루빻기 동네방앗간에서 고추가루를 빻아요~ 최신식기계라서 쇠가루걱정은 안해도 된답니다.

고추말리기 건조기 기계에서 50%정도 말리고 햇빛에 50%정도 말립니다

사 과 사과가 탐스럽게 익었습니다. 입에 침이 돌정도로 맛있게 익었습니다. 그런데 밑에 보시면 가슴아픈 반전이 있습니다. 새들이 잘익은 맛있는 것만 쪼아 먹습니다. 제일 좋은 상품을 제일 먼저 먹는 게 새들입니다.

고추가 줄줄이~ 고추가 꽤 많이 달렸습니다 새빨간 고추가 줄줄이 엄청 달렸습니다. 크기도 크고 색깔도 참 이쁘네여~ 제초제를 쓰지않아 잡초를 뽑아내도 끝이 안납니다 엄청 많이 달렸네여~ 잡초가 엄청 자랐습니다 강화도 고추가루시세는 1관 4kg에 100,000원에 형성되어 있는 것 같아요

고 추 고추 첫물을 약 230Kg을 땄습니다. 문두짝짜리 건조기에도 다 안들어가네요~

포도가 익어갑니다~ 포도가 제법 익었습니다. 이제 약 한달정도 있으면 완전히 익을 것 같네요~ 포도곁순의 성장속도는 어마무시하게 빠릅니다~ 순지르기를 한 포도나무가지 끝단에 곁순이 엄청 나오고 있네요~

붉은 고추 고추가 빨갛게 익었습니다. 이제 곧 따야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