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용 배추와 무 김장용 배추와 무 김장용 배추와 무가 잘자라고 있습니다. 무밭은 멀칭을 하지않고 직파를 했더니 잡초와 같이 자라네요~ 잡초 요놈들 손좀 봐줘야겠습니다 어느정도 깨끗한듯~ 무씨를 뿌릴때 가물어서 그런지 무가 씨뿌린만큼 나오지않았네요 잡초제거후 며칠뒤 모습입니다. 배추는 꽤 .. 강화도농부 귀농 이야기 2014.10.01
고추 수확 고추 수확 고추도 이제 슬슬 끝물이 되갑니다. 그런데 파란 풋고추가 엄청 많이 달렸습니다. 거의 끝물인데도 고추크기가 첫물이랑 거의 맞먹는데요~ 고추밭 옆 고랑에 여뀌가 엄청 많이 퍼졌네여~ 강화도농부 귀농 이야기 2014.09.30
동부와 노린재 동부와 노린재 동부가 많이 열린것과 비례하여 톱다리개미허리노린재의 개체수가 상당히 꽤 많이 눈에 띱니다. ①번은 덜영근것이고 ②번은 너무 익어 말라버려 내년에 종자로 쓰고 ③,④번이 딱 먹기좋게 익었습니다 강화도농부 귀농 이야기 2014.09.30
김장용 배추와 무심기 준비 3 김장용 배추와 무심기 준비 3 드디어 9월 3일에야 김장무, 배추심기를 끝냈습니다. 다소 늦은 감이 있지만 잘자라주기를 바래야겠어요 배추 모종을 심기위해 비닐멀칭을 해줍니다 무는 그냥 멀칭하지않고 씨앗을 직파합니다 무씨앗입니다 무씨를 2~3알 뿌려줍니다 무씨를 다뿌리고 흙을 .. 강화도농부 귀농 이야기 2014.09.10
고추따기 고추따기 오늘은 고추를 땄습니다 고추밭에 제초제를 쓰지않아 잡초가 무성합니다. 고추가 새빨갛게 익었습니다 두번정도 김을 맸는데도 이정도입니다. 고추가 무지하게 큽니다 내년에는 무슨수를 내야겠습니다. 강화도농부 귀농 이야기 2014.09.04
기형 고추 기형 고추 고추도 마치 사람이 어려서 예방주사맞듯이 소독약을 맞아야 하는데 예방주사를 맞지않으면 사진처럼 고추도 기형으로 달리고 고추잎사귀 색깔도 좋지않고 꼬불꼬불 말립니다. 강화도농부 귀농 이야기 2014.09.03
포도 포 도 포도수확시기가 다가오니 포도밭에 들어서면 단내가 진동을 합니다. 하지만 사람보다 새들이 먼저 냄새를 맡고 포도알을 쪼아 먹습니다. 봉지를 씌우고 새그물을 쳐도 소용이 없네요 강화도농부 귀농 이야기 2014.09.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