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정부위 근육을 이완시켜서 무척 시원할 듯도 하지만 자칫하면 크게 다칠 듯
태국 안마는 서쪽의 고대 왕의 지와커쿠마가 창시자다!
그는 전통 의약과 특수안마기법을 전송하여 가르쳤고,
왕이 그를 불러 이 진귀한 경험들을 대리석에 새겼다.
특히, 와불사의 회랑벽에도 새겨져 오늘까지 이어져 오고 있다고....
일단 신체가 건강해야 이 안마를 받을 수 있을 것 같다
어지간한 사람은 탈골 되거나 골절되거나 어쩌면 기절을 할지도
이 여자 표정 살기 있네
Leroy Anderson / The Irish Washerwoman / Arthur Fiedler 지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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