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가 가라 하와이~, 그래서 제가 갔다왔습니다1

 

니가 가라, 하와이~1

 

 

 

 

 

 

면적은 1만 6729㎢, 인구는 127만 400명(2004)이다. 주도(州都)는 호놀룰루이다. 북태평양의 동쪽에 있는 하와이제도(별칭 샌드위치제도)로 구성된다. 미국의 50개 주 가운데 가장 남쪽에 위치하며 하와이섬 남단의 사우스케이프(南串)는 북위 19°에 위치한다. 하와이제도는 니하우·카우아이·오아후·몰로카이·라나이·마우이·카호올라웨·하와이 등 8개 섬과 100개가 넘는 작은 섬들이 북서쪽에서 남동쪽으로 완만한 호(弧)를 그리면서 600km에 걸쳐 이어져 있다. 그들 섬 사이에는 카울라카히·카우아이·카이위·칼로히·파일롤로·아우아우·케알라이카히키·아랄라가이키·알레누이하하 등의 해협이 있다. 최대의 섬은 하와이섬이며 주민의 대부분은 오아후섬에 살고 있다. 모든 섬은 화산섬이고 대체로 남서쪽으로 갈수록 화산 형성의 시기가 늦다.

 

 

정식 명칭은 '하와이' 하지만 빅아일랜드라고 불리워지는 하와이 제도 중 가장 큰 섬에 위치한 마우나케아(해발 4205M)에서 내려다 본 장면이다. 마우이 할레아칼라의 일출이 장관이라면 빅아일랜드 마우나케아의 일몰 또한 입이 다물어 지지 않는 장관을 연출한다. 세계 3대 기상관측소 중의 하나도 마우나케아 정상에 위치에 있다.

 

 

마우나케아 정상에서 보면 구름이 저 아래로 보인다. 아직 사람의 발길이 덜 닿아서 인지 자연 그대로의 모습을 많이 지니고 있다.

 

 

 

 

 

하와이에서 가장 스케일이 큰 와이피아 계곡이다.

 

 

 

 

 

 

 

매 시간 마다 변해가는 하와이의 하늘 또한 큰 관광 거리이다

 

 

 

 

 

 

와이피아 계곡 갔다 오다 숙소로 가는 길에 이상한 작은 나무가 있어 사진을 찍었는데 그 작은 나무 아래로 무수히 많은 꽃다발과 묘비들... 공원 묘지였다.. 묘한 기분...

 

 

 

 

 

  사우스 포인트 가는 길, 왠 외국인 노부부가 갓 길에 차를 세우고 사진을 찍길래 나도 뭔가 하고 차를 멈추었다, 그랬더니 저런 멋진 해안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