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 선두리 해안마을 경관형성 사업 마무리 박차
강화군(군수 이상복)은 갯벌과 철새 도래지로 유명한 강화도 최남단의 길상면 선두리에 해안경관을 체계적으로 개발·관광 자원화하기 위하여 2011년 ~ 2015년간의 사업기간동안 4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어판장광장 및 해안나들길 정비, 역사문화조성 및 마을안길정비까지(5년간) 3단계에 걸쳐 추진하고 있다. 2단계 사업으로는 나들길 8코스 구간중 마을을 관통하는 해안나들길을 아름답게 정비하여 세계적 멸종위기종인 저어새 조망을 위한 관찰 쉼터를 조성하고 친환경적인 나들길 정비를 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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