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바나시는 제2불가리아 왕국의 옛 수도 벨리코투르노보 근교의 마을로서 많은 유적과 수도원이 있는 마을로 우리나라의 안동 하회마을과 같은 곳이다.
탄생교회는 이 마을에서 가장 오래된 불가리아 정교회이다.
1597년에 건축을 시작하여 1681년에 완공 되었으며 남녀 예배실 등 4개의 예배실로 되어있으며 내부에는 벽과 천정에 예수 탄생에 대한 화려한 프레스코 벽화들로 가득차 있다.
(내부는 촬영 금지)
콘스탄트 살리예브 하우스는 불가리아인들의 전통 생활 양식과 가옥의 구조를 보여주는 17세기의 건출물로 주로 지위가 높은 관리가 살았던 주택이다.
화장실
사진 / 금마타리
Gluck / Orpheus and Eurydice / Dance of the Blessed Spiri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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