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도

서귀포 잠수함 3 잠수함에서 나와 다시 유람선으로 바꿔타고 서귀포항으로 돌아갑니다. 저 멀리 한라산이 보입니다 제주 바다를 지키는 군함도 보이네요

서귀포 잠수함 2 잠수함이 가라앉으면 잠수부가 환영인사를 하고 먹이를 주면 물고기들이 엄청나게 모여들어 잠수부가 끌고 다닙니다. 수심 지하 40m까지 내려갔네요~ 침선 , 배가 가라앉은 곳입니다. 물고기들의 아파트가 됩니다. 다시 수면위로 올라옵니다

서귀포 잠수함 1 새연교와 새섬을 보고나서 잠수함을 타러 갑니다. 잠수함을 타기위해서는 서귀포항에서 유람선을 타고 문섬에 정박하고 있는 잠수함에 갈아 타야 합니다. 잠수함안으로 들어갑니다.

새연교와 새섬 새연교를 건너 새섬을 둘러 보았습니다. 바닷물이 정말 너무 깨끗하였습니다. 저멀리 보이는 섬은 범섬입니다 바닷물이 너무 꺠끗해요~ 연인인가요? 코발트블루색 물결~ 저 앞에 잠수함을 타는 곳인 문섬이 보입니다

새연교 아침식사를 끝내고 한라산을 넘어 서귀포항으로 왔습니다. 잠수함을 타기 전에 새연교를 걸어보고 새섬을 둘러보았습니다. 생각보다 바닷물이 무척 깨끗했습니다.

제주도로 봄맞이 다녀왔어요~ 수요일 봄맞으러 제주도 당일치기로 다녀왔어요~ 오전 8시 출발~ 9시 제주 도착하여 아침식사는 굴국밥과 굴전으로~ 출발전에 엔젤커피숍에서 모닝커피와 간단하게 요기를 하였습니다. 엔젤커피숍 야외테라스에서

포도밭 비닐 걷기 포도나무 전지와 껍질 벗기기가 끝나면 포도밭을 깨끗이 청소를 하고 석회유황합제를 뿌리고 퇴비와 비료를 주기 위하여 바닦에 깔린 비닐을 걷어줍니다. 비닐을 들추니 비닐밑에서도 냉이가 자라고 있네요

포도나무에 물이 올랐어요~ 한 이틀 날이 훅하더니 포도나무에 물이 올라 물방울이 똑똑 떨어집니다. 포도나무를 흥건히 적시고 밑으로 뚝뚝 떨어집니다.

포도나무 껍질벗기기 포도나무전지를 끝내고 조피작업 즉 포도나무 껍질 벗기기를 해줍니다. 칙칙한 겨울옷을 벗고 산뜻하게 봄옷으로 갈아입는 것입니다. 껍질을 벗기니 숨어있던 애벌레가 꿈틀 거리고 나옵니다. 껍질을 벗기고 나면 석회유황합제릏 살포하여 병충해를 제거합니다..

강화군, 맛있는 고구마 생산을 위한 땀방울 강화군, 맛있는 고구마 생산을 위한 땀방울 - 속노랑고구마 묘농사가 일년 농사의 반 - 강화군(군수 이상복)에서는 고구마 농사의 시작인 요즘 맛있는 고구마 생산을 위해 농가에서 좋은 고구마묘를 생산할 육묘상을 만들기에 분주하다. 지금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