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80 追憶의 音樂茶房 226

젊은 시절 꿈과 낭만을 주었던 추억의 시그널음악

흐르는곡- Merchi Cherie/ Frank Pourcel 지난 시절에는 음악 다방이 즐비 했다 그때는 뉴에이지가 생소 했고 레코드나 카세트 테이프로 듣는게 고작이였다 가슴 뭉클하고 애수 어린 진한 감동을 주었던지... 이젠 한국인이 즐겨듣는 베스트 100선 음악이 됐다 세월이 흘렀어도 우리가 만들어 가는 까페 블로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