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록에 휩싸인 낙안읍성의 상쾌한 아침 신록에 휩싸인 낙안읍성의 상쾌한 아침 낙안읍성(樂安邑城)은 조선 시대의 읍성이며, 최근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초가집촌"으로 유명하다. 전라남도 순천시 낙안면 남내리에 있다. 1908년까지 존속하였던 낙안군의 중심지였다. 임경업 장군이 쌓았다고 전해지는 성곽과 내부 마을이 원형에 가깝게 .. 아름다운 우리 山河 2011.06.11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 성모발현지 메주고리예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 성모발현지 메주고리예 메주고리예 가는 길 메주고리예는 작은 마을로 ‘산과 산 사이의 지역’이라는 뜻이다. 발현산으로 오르는 돌길 1981년 6월 24일 메주고리예의 작은 산골마을에서 6명의 어린이에게 성모님께서 발현하셨다. 그러나 어린이들은 무서워 발현 장소에서 도.. 사진으로 보는 世界旅行 2011.0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