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 최 서남단 가거도 1

 

국토 최 서남단 가거도 1

우리나라 최서남단 가거도

가기 힘들어 더 가고 싶은 섬 가거도

목포에서 남서쪽으로 136km, 흑산도 남서쪽 65km지점에 위치하고 있는

가거도는 목포에서 뱃길로 4시간이 소요되는 아름다운 섬.

 

 

 

 

 

하늘공원 전망대에서 바라본 샛개재 고개길

 

똥개섬, 똥개바위라고 불리는데... 해수욕장 이름도 똥개 해수욕장이다.

 

가거도 1구 대리항의 모습. 보이는 마을이 대리마을의 거의라 할 수있고 뒷편으로 학교가 눈에 보인다.
초등학교와 중등과정까지 있으며 고등과정을 위해서는 목포로 나가야 한다.

 

 

회룡산 선녀봉과 후박나무숲

 

김부연 하늘공원으로 가는길

 

김부연 하늘공원으로 가는길

 

 

돌아보는 동안 나도 모르게 머릿속에 시가 읇조려질 정도로 감탄을 자아내는 비경들이

끝없이 펼쳐지고 있던 가거도...

 

 

 

3구 대풍리마을 은 차로는 도저히 갈수 없고 육로로 걸어서 혹은 배로 만 갈수 있습니다.
현재 이곳에서도 아직 까지도 몇가구가 살고 있다고 하네요.

 

 

항리마을에서 회룡산<선녀봉>가는길

 

선이 강하며 웅장한 바위들로 이루어진 가거도는 남성의 섬입니다.
기암괴석과 후박나무숲으로 이루어진 가거도는

사람이 가히 살 수 있다고 하여 가거도라 부른답니다.

 

 

똥개섬 일출

 

 

 

 

가거도 1구 대리항의 모습. 보이는 마을이 대리마을의 거의라 할 수있고 뒷편으로 학교가 눈에 보인다.
초등학교와 중등과정까지 있으며 고등과정을 위해서는 목포로 나가야 한다.

 

돈나무

 

 

 

 

 

 

 

"가거도는 찾아가기가 힘들어 정말 마음 먹고 가야 한다"며 "하지만
그 만큼 매력있는 섬이라 한번 가면 꼭 다시 찾게 된다"고....

 

바다의 여인/ 사월과오월 

바닷가에서 우연히 만난 사람
바닷가에서 추억을 맺은 사람
손잡고 해변을 단둘이 거닐며
파도 소리 들으며 사랑을 약속했던 
그러나 부서진 파도처럼
쓸쓸한 추억만 남기고 가버린 
바다의 여인아
손잡고 해변을 단둘이 거닐며
파도 소리 들으며 사랑을 약속했던 
그러나 부서진 파도처럼
쓸쓸한 추억만 남기고 가버린 
바다의 여인아
그러나 부서진 파도처럼 
쓸쓸한 추억만 남기고 가버린 
바다의 여인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