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 늘
작년에 심었던 마늘이 혹한의 동장군을 이겨내고 파릇파릇 새싹을 내미네요.
한고랑은 덥었던 비닐이 날아가 싹이 드문드문 나오고
비닐이 제대로 덥어졌던 고랑은 균일하게 새싹이 나옵니다.
추운 겨울을 이겨내며 고생한 마늘들에게 영양제인 비료를 뿌려줍니다.
잘자라라~ 애들아~
'강화도농부 귀농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포도밭 퇴비 뿌리기 (0) | 2017.04.21 |
---|---|
묵전 (0) | 2017.04.18 |
동력분무기 (0) | 2017.04.18 |
감자심기 (0) | 2017.04.18 |
예초기구입 (0) | 2017.04.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