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킨텍스 경향하우징 1
오늘 마을 지인들과 킨텍스를 다녀왔습니다.
평일인데도 관람객들이 꽤 많이 왔더군요.
구경할 것이 너무 많았습니다.
나눠주는 팸플릿과 브로셔가 너무 많아 들고 다니기에 힘들 정도였습니다.
4시간 정도 구경하였는데 발바닥도 아파오고 허리도 아프고...
구경만 실컷하고 하고 왔습니다.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3 킨텍스 경향하우징 3 (0) | 2013.02.21 |
---|---|
2013 킨텍스 경향하우징 2 (0) | 2013.02.21 |
대 게 (0) | 2013.01.06 |
장작 난로 (0) | 2012.12.11 |
벌 초 (0) | 2012.09.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