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 막 갯 벌 1
지인들과 배를 빌려 바다로 나갈려고 했으나 물때가 좋지않다고하여
동막해변에서 걸어서 약 3km 앞에 쳐놓은 그물에 걸린 고기를 건지러 가기로 하였습니다.
갯벌을 걸어서 가는게 완전 중노동이었습니다.
그래서 선장님하고 한사람만 건지러가고 나머지는 중도에서 퍼져 술한잔씩 걸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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