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코스 - 화남생가 가는길
강화버스터미널에서 출발하여 논길을 지나 숲길로 들어서면 바로 약수터가 반긴다.
작은 습지와 흔적만 남은 토성이 있다.
선원사를 뒤로 하고 8월에 연꽃축제를 보면 행운이다.
화남생가를 둘러 본 후 광성보까지는 한가로운 농촌의 모습을 즐길 수 있는 코스이다.
자료 : 강화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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