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코스 - 해가 지는 마을 길
주자학과 양명학을 절충한 형태로 이광사, 이충익, 이건창, 정인보 등을 길러 내고 박은식, 신채호 등 수많은 민족운동가, 사상가에게 영향을 끼친 강화학파의 절개를 느끼고 건평포구에서의 일몰의 아름다움과 외포리 새우젓시장의 풍경이 있는 낙조의 길이다.
- 건평나루에서 외포리까지 자전거 도로가 개설되어 있어 자전거로 이동 가능하다.
자료 : 강화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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