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작가, PD와 함께한 농어촌 1박2일
- 2.24~25일 현직 방송작가, PD 등과 경기 화성․안성 등 농어촌 현장방문
- 귀농․귀촌 활성화를 위한 밀도있는 토론, 농어업․농어촌의 비전 제시
-주요내용-
◇ 서규용 장관(농림수산식품부)은 방송 작가, PD 등과 1박2일 일정으로 농어촌현장을 방문하고 귀농․귀촌 활성화 간담회 시간을 가짐
❍ 기 간 : 2012. 2.24(금)~2.25(토)
❍ 인 원 : KBS, MBC, SBS, 경기방송 등 종사자 26명
❍ 방문지역 : 화성21 영농조합법인, 안성 송이올 버섯농장, 이천 부래미 마을, 안성 팜랜드
❍ 주요내용 : 농어업․농어촌 현장 방문, 귀농․귀촌 활성화 간담회
❍ 서규용장관(농림수산식품부)은 2.24~2.25일 1박2일 일정으로 방송작가, PD들과 경기지역 농어업 현장을 방문하고, 귀농인 등 현장농업인들과 대화하는 시간을 갖는다.
❍ 서 장관의 농어촌 1박2일은 최근 귀농․귀촌 등 우리 농어업․농어촌에 관심이 새롭게 증가하고 있는 트렌드에 부응하여 직접 아이디어를 낸 것으로, 첫 1박2일은 방송 종사자들과 동행하여 현장을 방문한다.
❍ 이번 투어는 서장관의 버스 안내부터 시작된다. 서장관은 24일 출발하는 버스에서부터 농어촌 홍보가이드의 면모를 보일 예정으로 농어업․농어촌의 가치와 비전, 귀농귀촌에 대해 참가자들에게 충실히 설명할 계획이다.
❍ 화성21영농조합법인(파프리카 수출), 안성 송이올버섯농장(새송이 재배), 이천 부래미마을(우수농촌마을), 안성 팜랜드(농축산업 복합문화시설)를 방문할 예정이다.
❍ 저녁시간에는 성공 귀농인들 및 귀농전문가와 함께 귀농․귀촌 활성화 간담회를 가지며, 성공적 귀농을 위한 준비와 귀농․귀촌을 통해 우리나라 도시와 농어촌에 모두 도움을 주는 길을 함께 모색한다.
❍ 또한, 서규용장관은 이번 1박2일 동행에서 정부의 귀농․귀촌정책과 FTA에 대응한 농어업 경쟁력 강화 대책을 설명하며, 방송 종사자들 및 참석 농어업인들과 허심탄회하게 소통하는 시간을 갖는다.
❍ 농림수산식품부 관계자는 앞으로 예술․체육․문화계 등 다양한 분야의 종사자들과 장관이 함께 동행하며 농어업․현장을 체험하고 현장농어업인들 및 귀농․귀촌인들과 대화하는 기회를 계속 만들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붙임」
「서규용장관과의 1박2일」현장방문 일정
일 시 |
주 요 일 정 |
2.24(금) 13:30∼14:50 |
․출발 |
14:50∼16:00 |
․화성21 영농조합법인 방문(화성) - 파프리카 재배현장 시찰 ※ 생산규모 : 17억원(일본수출 1.5억원) |
16:00∼17:00 |
․이동 |
17:00∼18:00 |
․(주)송이올 버섯(새송이) 농장방문(안성) - 버섯 재배현장 및 가공시설 시찰 ※농업회사법인 : 매출 25억원(수출 50만$) |
18:00∼19:10 |
․이동 |
19:10∼21:30 |
․부래미 마을방문(이천) - 저녁식사 및 귀농․귀촌 활성화 간담회 ※농촌마을종합개발사업(’07) 우수마을 |
21:30∼ |
․취침 |
2.25(토) 08:30∼09:10 |
․부래미 마을 견학 - 부래미 마을 권역 현황 및 견학 등 |
09:10∼10:20 |
․이동 |
10:20∼13:00 |
․안성 농협 팜랜드 견학 및 체험 - 농·축산업 복합문화시설 체험 등 |
13:00∼14:25 |
․복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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