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 양사면 북성리에서......
오늘은 비가 엄청 내리는데도 불구하고 양사면 북성리를 다녀왔습니다.
벼슬이 새빨간 수탉의 포스가 엄청납니다.
꿀벌이 열심히 꿀을 모으고 있네여
부용화라는 꽃이라는데 이름이 맞는지 모르겠습니다
북성리 요곡부락에 우뚝 서있는 모습이 좋아 한컷!
예쁜 꽃위에 사마귀가 앉아 있네요
산세베리아에서 꽃이 핀걸 처음 봤습니다
어느 집인지 불루베리를 엄청 심었습니다.
Giovanni Marradi -Innoc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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