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시루

강화도농부 2016. 2. 24. 22:57

시 루








김유정문학촌을 둘러보고나서


근의 식당으로 들어갔습니다.


코다리정식을 주문했는데


맛이 꽤 괜찮았습니다.









꽤추운 날씨였는데 큼지막한 화목난로가 따뜻하게 맞아줍니다




천장조명이 특이합니다








비주얼이 먹음직스럽습니다




밑반찬이 정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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