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시 루
김유정문학촌을 둘러보고나서
부근의 식당으로 들어갔습니다.
코다리정식을 주문했는데
맛이 꽤 괜찮았습니다.
꽤추운 날씨였는데 큼지막한 화목난로가 따뜻하게 맞아줍니다
천장조명이 특이합니다
비주얼이 먹음직스럽습니다
밑반찬이 정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