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아침고요수목원
5.초가집
개인적으로는 초가집이 더 정감이 가고 애뜻합니다.
어릴적 추억도 있고...
그런데 양반집 대가 옆에 뎅그러니
초라하게 초가집이 자리잡고있네요.
Michael Hoppe / The Po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