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도농부 귀농 이야기

포도도 이제 거의 다 팔렸습니다.

강화도농부 2015. 9. 30. 11:45

포도도 이제 거의 다 팔렸습니다

 

 

 

 

 

 

어느덧 포도도 거의 다 팔려나갑니다.

 

파지가 난 것은 물로 깨끗이 세척한 후 건강원에 맡겨

 

포도쥬스를 만드는데 올해는 공임이 너무 올라 비싸서 깜짝 놀랬습니다.

 

한 다섯박스 만들고는 공임이 비싸 포기하고

 

포도 사시는 분들에게 덤으로 그냥 퍼드립니다.

 

내년에는 착즙기를 한대 장만해야 할 것 같아요~

 

 

 

 

 

 

 

 

 

 

 

 

 

 

 

 

 

 

 

 

 

 

'강화도농부 귀농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첫얼음  (0) 2015.10.31
고구마캐기  (0) 2015.10.22
  (0) 2015.09.30
고추세척  (0) 2015.09.15
고사리 농장 견학  (0) 2015.09.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