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자림 천년의 숲 1
해안도로를 벗어나 천년의 숲 비자림으로 갑니다.
바닷바람을 쐬었으니
이제는 산바람을 쐬어야죠
비자림은 천년의 숲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마치 원시림 같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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