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청정골 상황버섯 황토방
입구 오른쪽에 아담한 황토방이 눈에 띄었습니다.
마침 아침에 불을 때 따뜻하다고 안주인님이 들어가보라고 하셔서
방안에 들어가 약 1시간 동안 쩔쩔끓는 황토방에서 원적외선을 듬뿍 받고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