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상해, 항주 다녀왔습니다~
11월 12일 셋째날
상해 옛거리(上海老街) 4
명나라 관료였던 반윤단이 부모님을 위해 지은 것으로 유명한 예원은
완공하는 시간이 20년 가까이 든 세밀하고 웅장한 정원으로
비가오면 더 멋있는 운치에 편히 관람할 수 있는 정원이라고 합니다.
우리 일정에는 없어서 밖에서 입구에 서있는 돌만 봤습니다.
강택민 전주석이 썼다는 해상명원 글자가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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