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상해, 항주 다녀왔습니다~
11월 12일 셋째날
중국차(茶) 시음 2
차를 마시고 매장을 둘러보았습니다.
예쁜 찻잔들이 많이 진열되어 있었습니다.
예쁜찻잔에 홀려 지름신이 강림하였다가
가격이 센걸보고 정신을 차렸습니다.
웬만한거 마음에 들면 백만원이 금방 넘어갑니다.
그냥 보는걸로 만족하고 카메라에만 담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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