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상해, 항주 다녀왔습니다~
11월 11일 둘째날
송성가무쇼 3
입체적인 무대와 장치
조명과 음향효과
무대에 말이 달리고 대포를 쏘며 화살이 내리꽂히고
물난리가 나고 객석에도 비가 내리고
출연진이 공중에서 나타나고 객석에서 출연하는 등
환상적이면서 총천연색 입체적인 무대이지만
남송과 악비장군,
양산백과 축영대의 러브스토리.
항주(杭州)의 서호(西湖)를 배경으로한
허선(許仙)과 백소정(白素貞)의 러브스토리
항주(杭州) 용정차(茶)등
내용을 조금만 이해하고 관람하면 재미가 배가될텐데
내용을 모르면 눈만 아프고 귀가 따가울지도 모르겠다.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중국 상해, 항주 다녀왔습니다~ 항주 아침 거리 풍경 (0) | 2014.12.05 |
|---|---|
| 중국 상해, 항주 다녀왔습니다~ 송성가무쇼 4 (0) | 2014.12.04 |
| 중국 상해, 항주 다녀왔습니다~ 송성가무쇼 2 (0) | 2014.12.04 |
| 중국 상해, 항주 다녀왔습니다~ 송성가무쇼 1 (0) | 2014.12.04 |
| 중국 상해, 항주 다녀왔습니다~ 점심식사 (0) | 2014.12.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