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담그기
일요일에 겨우내 먹을 양식
김장을 하였습니다.
배추와 무는 100% 무농약으로 재배한
말그대로 모종을 꽂아만 놓고 그대로 자란
완전 무농약 배추, 무입니다.
80포기 정도 하였습니다.
'강화도농부 귀농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포도밭 일 시작 (0) | 2015.02.08 |
---|---|
고추대 태우기 (0) | 2015.01.09 |
서리태 (0) | 2014.11.07 |
게으른 농부의 김장밭 (0) | 2014.10.28 |
포도즙 (0) | 2014.10.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