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상해, 항주 다녀왔습니다~
첫째날 11월 10일
점심식사
내심 걱정했는데 그냥 먹을 만 했습니다.
식사중에 두가지 정도 문화차이를 느꼈습니다.
첫째, 반찬추가는 요금을 지불해야한다는것
둘째, 우리나라 같으면 깜짝놀랄정도로
사기그릇이 이빨빠진게 상당히 많습니다.
우리나라같으면 손님이 화를 내겠지만
중국은 장사가 잘되는 집이구나 하고 그냥 넘어간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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