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앵두와 복분자

강화도농부 2014. 6. 12. 21:46

앵두와 복분자

 

 

 

 

 

양사면 북성리 작은 아버님댁에 앵두와 복분자가 엄청나게 달렸습니다.

 

 

어릴적에 참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있는데 단맛에 길들여져서인지

옛날만큼 달지는 않고 새콤하네요

 

 

 

 

앵두같은 입술이라고 색깔이 너무 예쁘네요.

 

 

 

 

 

 

 

 복분자는 그냥 먹어도 맛있고 갈아서 쥬스로 먹어도 맛있어요

 

 

 

 빨간색보다 약간 검은 빛이 도는 것이 더 맛있어요

 

 

 

 잼으로 만들어 먹어도 맛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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