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 추어탕
오늘은 점심으로 길상면 온수리에 있는
추어탕집으로 추어탕을 먹으러 갔습니다.
이 집은 중국산 미꾸라지가 아니라 주인아저씨가 논으로 나가
직접 잡아다가 끓여 내주는 오리지날 추어탕집입니다.
어느 정도냐 하면 미꾸라지가 적은 날에는 점심장사만하고
미꾸라지가 없는 날은 아예 문을 닫습니다.
그래서 점심시간에는 손님들로 항상 북적댑니다.
그맛은 정말 옛날에 먹던 그맛입니다.
명품 추어탕
오늘은 점심으로 길상면 온수리에 있는
추어탕집으로 추어탕을 먹으러 갔습니다.
이 집은 중국산 미꾸라지가 아니라 주인아저씨가 논으로 나가
직접 잡아다가 끓여 내주는 오리지날 추어탕집입니다.
어느 정도냐 하면 미꾸라지가 적은 날에는 점심장사만하고
미꾸라지가 없는 날은 아예 문을 닫습니다.
그래서 점심시간에는 손님들로 항상 북적댑니다.
그맛은 정말 옛날에 먹던 그맛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