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도~

진달래와 함께 피어난 고려의 옛 음식 강화 젓국갈비!

강화도농부 2013. 5. 6. 14:00

 

진달래와 함께 피어난 고려의 옛 음식 강화 젓국갈비!

 

축제음식의 별미로 관광객 입맛을 사로잡아

 

 

 

 

 

 

 

 

- 젓국갈비 국밥, 외포리새우백마리튀김 등 새로운 먹거리로 스토리텔링 -

강화군(군수 유천호)은 강화의 특산물을 활용한 대표음식을 강화군의 축제 음식으로 연차별 개선해 나가고 대중적 메뉴로 정착

시키기 위하여 고려시대 중종 때부터 먹어오던 강화의 옛 전통 음식인 젓국갈비를 강화군의 축제음식으로 보급하고 있다.

 

고려시대 몽고 항쟁기, 강화도로 피난 온 왕에게 진상할 음식이 없던터에 강화군 최고의 특산물을 활용하여 시원하게 끓여낸 것이 음식의 유래가 되었던 젓국갈비는 역사적으로 오래되기도 하였지만 전국 최고의 새우젓 산지이기도한 강화의 색깔을 가장 많이 담고 있는 음식이기도 하다.

 

이 젓국갈비의 가치를 인정하게 된 계기는 2010년 전국슬로푸드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하게 된 것으로, 돼지갈비와 새우젓의 최고의 음식궁합 뿐 아니라 역사적으로 면면히 이어온 그 역사성이 학계에서도 큰 관심을 받고 있다.

 

강화군은 젓국갈비의 왕가음식 또는 서민음식으로의 다양한 형태를 개발하고 있으며, 현재 19개 음식업소에 그 매뉴얼을 전수할 계획을 하고 있다. 또한, 외포리 새우백마리튀김 등 새우젓산지로서의 특성이 드러나는 관광음식 상품으로 새우백마리튀김우동 등으로 새롭게 기획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강화의 젓국갈비와 젓갈새우활용음식이 정착을 할 수 있도록 적극 육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사진 : 고려산 진달래 및 고인돌 축제 음식 홍보)

출처 : 강화군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