팡팡이와 장군이
약 3개월째인데 제법 많이 자랐습니다.
평소에 장난치고 싸우고 하면서도 잘때에는 서로 의지를 하고 자네요.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뱀잡는 팡팡이 (0) | 2013.10.11 |
---|---|
블라인드제에서 풀려났습니다. (0) | 2013.08.31 |
할머니 기제사 (0) | 2013.02.27 |
2013 킨텍스 경향하우징 3 (0) | 2013.02.21 |
2013 킨텍스 경향하우징 2 (0) | 2013.02.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