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끼와 까투리
강화군 화도면 상방리 밭에서 먹이 활동을 하고 있는 장끼와 까투리 입니다.
꿩은 보통 숫놈인 장끼 한마리와 암꿩인 까투리 3~4마리 무리지어 산다고 합니다.
요즘은 자연에서 먹이활동을 하는 꿩의 모습을 보기가 쉽지 않은데
우연히 눈에 띄어 카메라를 꺼냈는데 카메라가 디카라 망원의 한계를 느끼게 만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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