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니산 정상에서 본
강화도의 겨울풍경
눈이 그친 다음날 날씨가 좋아 영하의 날씨에도 불구하고 일찌감치 마니산에 올랐습니다.
강화도는 바다가 옆에 있어서 평지에서는 날씨가 좋아 보여도 산위에 올라서 내려다 보면
뿌옇게 해무나 연무가 끼어 제대로 된 풍경사진을 건지기가 꽤 까다롭습니다.
하얗게 순백으로 펼쳐진 풍경을 보니 기분이 상쾌했습니다.
얼굴에 동상걸릴 정도로 엄청추웠지만^^
마니산 정상에서 본
강화도의 겨울풍경
눈이 그친 다음날 날씨가 좋아 영하의 날씨에도 불구하고 일찌감치 마니산에 올랐습니다.
강화도는 바다가 옆에 있어서 평지에서는 날씨가 좋아 보여도 산위에 올라서 내려다 보면
뿌옇게 해무나 연무가 끼어 제대로 된 풍경사진을 건지기가 꽤 까다롭습니다.
하얗게 순백으로 펼쳐진 풍경을 보니 기분이 상쾌했습니다.
얼굴에 동상걸릴 정도로 엄청추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