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읍내 모습
강화읍내에 있는 성당과 성문, 고려궁지 등을 자전거를 타고 둘러보면서 간단하게 찍은 강화읍의 사진 입니다. 고려궁지에서 시내도로쪽으로 내려오다 오른쪽에 있는 한 떡집입니다. 60~70년대 풍의 건물인데 크기는 상당히 큽니다. 강화시내의 주도로입니다. 도로위에서 찍은 것은 자전거를 타고가다 이동중에 찍어서 그렇습니다. 렌즈의 흔들림 보정 성능이 죽입니다. 강화산성 서문쪽으로 가는 골목길입니다. 강화시내 한 삼거리에 있는 식당의 모습입니다. 강화시내는 시골동네의 읍내 같은 분위기 입니다. 한 골목길인데 왼쪽의 낡은 건물외 오른쪽의 새 건물이 대조를 이룹니다. 강화 시내의 한 건널목 풍경입니다. 파란불이 바뀌기 전에 빨리 찍고 이동해야 겠습니다. 3층 정도의 건물들이 있는 강화시내의 도로 모습 입니다. 한 건물의 모습인데 주차금지 표지판이 있는거 하며 사람사는 동네는 다 똑같습니다. 이쪽은 강화산성 동문쪽으로 이동하는 길입니다. 길 옆에 건물이 있는데 지붕이 파손되어 있습니다. 좀 오래된 느낌의 슬라브 지붕의 건물입니다. 사람이 살고 있지 않은 폐가처럼 보입니다. 자동차가 주차되어 있는 동문 앞까지 와서 강화시내를 돌아다니느라 수고한 자전거를 찍어 보았습니다. 접이식이라 참 유용하게 이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