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 보는 世界旅行
부다페스트 - 마차시교회 (Matyas Templom)
강화도농부
2011. 9. 20. 22:39
지붕의 타일이 아주 아름다웠다.
어~~! 여기에도 꼬꼬가 있네....
성당에 많은 꼬꼬가 있는 것은 사도 베드로와 무관하지 않을 것이다.
페스트로 죽은 많은 사람들을 위해 세운 삼위일체탑.
왜 흑사병이라고 불리우는 이 병을 페스트로 부르게 되었는지.....
그리고 강 건너에 있는 도시를 왜 페스트라고 부르게 되었는지....
그 연결고리를 아직 찿지 못하였다.
전경
입구 문위의 조각과 그림
교회의 모형
사진 / Chunchuni
A Concert from Heaven / Frederic Delarue